냄새나지 않는, 끓이면 더 맛있어지는, 천연과 전통으로 맛을 낸, 한번 맛보면 다시 찾는 김정순의 '미친(味親) 청국된장'입니다. + 아토피로 음식 성분에 예민한 딸을 위해 직접 장을 연구/개발하였고, 이제, 청국된장의 전문인이라 자부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자부합니다! 국, 찌개, 나물 어디에나 넣어 먹어도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만능 청국된장. + 美親 청국된장은 자극적이지 않고 냄새가 나지 않으며 짜지 않습니다. 입맛에 따라 청국된장에 매운 고춧가루와 볶은 소금, 멸치젓국을 첨가하신 후 조금만 숙성해서 드셔보세요. 식사가 즐거워집니다 ^^ + 미친(味親) 청국된장은, 한번 맛보면 계속 먹고 싶다하여 주위분들이 작명해주셨습니다.